서울문화예술원, 최고경영자과정(AMP) "K-CT '문화여행' 과정" 개설
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| 서울문화예술원(원장 최호현)은 최고경영자과정(AMP) K-CT(Korea Culture Travel:문화예술) 커리큘럼을 만들어 개설한다고 밝혔다. ▲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이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최고경영자과정(AMP)을 진행하고 있다. 국내 대학에서 진행하는 약 1,300여 곳의 최고경영자과정(AMP) 중 최고 High Level 급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인정하는 최고 AMP TOP5에 선정된 서울문화예술원 BEST과정 서문예는 최정상 퀄리티를 자랑하는 최고경영자과정(AMP)으로 정평이 나있다. 이번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이 야심차게 만든 프리미엄 과정의 네이밍은 K-CT(케이 시티) '문화여행' 과정으로, K-CT(케이 시티)의 최대 강점은 과정 안에 9박 10일 유럽여행이 포함되어 있다.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업은 1부와 2부로 진행되는데, 1부는 국내 최고 석학을 초빙해 역사, 경영, 철학, 경제, 건강 등 인문학 특강이 진행되며, 2부는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디너콘서트(공연)가 진행되는 국내 유일 최고경영자과정(AMP)이다. 최호현 원장은 "서문예 재직 7년 만에 AMP 정상의 자리에 오른 후, 특별 프리미